태그 | 톡하고
  • 북마크
톡하고

한국 > 손에 밀려 넘어진 배준호 외면한 심판

전체 1 건 - 1 페이지
회원사진 mokpung 2023-06-05

대회 내내 깐깐하게 당한 PK 판정, 손에 밀려 넘어진 배준호 외면한 심판…한국에게만 엄격, 연장 승부 아쉽다[U-20 월드컵]

이번 대회에서 김은중호는 심판 판정을 억울하게 느낄 수밖에 없다.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(U-20) 축구대표팀은 5일(한국시간)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U-20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-0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.골은 연장전에 터졌지만 후반 막판 한국은 결정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. 후반 추가시간 배준호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날카롭게 파고들었다. 이 과정에서 나이지리아 수비수 다니 다가가 배준호의 어깨를 의도적으로 잡아 돌파를 방해했다. 명

238